시민청
2019년 8월 22일 ~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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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연 작가는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인간의 내면과 시간성을 주제로 대상 내면의 고유한 감정과 작가에 의해 연출된 미장센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긴장관계를 담는 사진작업을 해왔다.
인간극장 <지하철, 우리, 일상의 언어들>은 성지연 작가가 귀국 후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며 그곳에서 우연히 포착한 일상의 대화들을 김완수 작가와 영상포맷으로 재구성한 작업이다. 작가는 수집된 일상의 언어들이 그 주체들로부터 떨어져 분리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고유한 서사를 지니고 있음에 주목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부터 발산되어지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포착하려 했다 .
영상은 각각의 서사를 지닌 300여개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두 작가가 지하철을 촬영한 영상, 사진과 현장에서 채집한 사운드, 배경음악이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스크린과 3채널의 스피커를 통해 서정적 지하철 공간을 연출한다.
인간극장 <지하철, 우리, 일상의 언어들>은 '우리' 의 언어를 통해 평범한 일상 이면의 다채로운 서사들을 발견하고 '타인의 사유'가 '나'와 '우리'의 사유로의 확장된 경험을 제안한다.
일시: 2019년 8월 22일 ~ 2020년 3월 25일
장소: 시민청 소리갤러리 (B1)
후원: 서울시, 시민청, 서울문화재단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09:00 - 21:00
화요일 09:00 - 21:00
수요일 09:00 - 21:00
목요일 09:00 - 21:00
금요일 09:00 - 21:00
토요일 09:00 - 21: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