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플랫폼
2021년 6월 17일 ~ 2021년 6월 27일
감정은 모호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언어는 구체적입니다. 언어의 굵은 채에 걸러지지 못한 감정은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런 감정을 정리하는 작업을 책으로 만듭니다. 한지로 만든 책은 소외된 감정을 담는 따뜻한 그릇입니다. 마음의 결은 한지로 만든 책의 페이지가 되고, 한 장 씩 뜯어내어 나오는 한지의 결은 언어를 찾지 못한 감정의 목소리가 됩니다.
작가소개
김유림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예술 대학에서 회화를,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판화를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교동에서 ‘사사로운 서가’라는 작은 공방을 만들고, 현재는 개인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출처: 비플랫폼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20:00
수요일 13:00 - 20:00
목요일 13:00 - 20:00
금요일 13:00 - 20:00
토요일 13:00 - 20:00
일요일 13: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