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원미술관
2015년 6월 11일 ~ 2015년 7월 8일
내 영혼의 노래, 150x460cm(세 점 연작), 캔버스에 유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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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조각가로서 1세대로 화단에 명성을 떨쳤지만 30년 전 상명대 조소과 교수직을 던지고 불현듯 아르헨티나로 떠난 김윤신 작가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6월 11일부터 한원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개최된다. 남미의 태양과 바람에서 자라난 나무들에 매혹됐던 노작가는 아르헨티나에서 나오는 다양한 목재를 오브제로 사용한 작품을 통해 현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확고한 명성을 쌓으며 여든 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원한 현역 작가’다. 이번 전시는 살아있는 나무의 생명과 영혼의 울림을 가장 잘 잡아내는 작가 중 하나인 그의 작품 세계를 회화와 조각,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70여점의 작품을 통해 조망해보는 한국 최초의 회고전으로 기획됐다. 또 한국, 아르헨티나, 미국, 멕시코, 프랑스, 일본, 브라질, 중국에서 32회 개인전을 개최한 작가의 33번째 전시이기도 하다. 작가의 제자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난 2008년 개관한 ‘김윤신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란 김윤신미술관 관장은 “해외에서 한국 작가의 독립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그만큼 작가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응과 관심이 뜨겁다”고 말한다.


출처 - 한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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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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