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주해
2015년 5월 13일 ~ 2015년 7월 22일
CANDY WAR 시리즈, Digital Print, 72x52cm, 2015 ©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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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small Talk>전이 서촌에 위치한 갤러리 주해에서 김일동 작가의 전시가 5월 13일부터 약 2달간 진행된다. 주로 이 전시에서 보여질 그의 작품은 판화 위주의 소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작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팝아트라는 장르에 걸맞게 그는 가장 대중적인 오브제를 이번 작품의 주제로 삼고 있다. 김일동 작가는 현실적인 감각이 똑똑한 작가임에 틀림없는 것 또한 특징이다. 그의 명민함과 영리한 요소가 어우러져 그는 가장 현실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의 대표작 코인맨은 기부와 결합한 완벽한 사회 환원을 일반인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이제까지 찾아보기 힘든 ‘캠페인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를 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그는 가장 대중적이며 대중과 늘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 전시하며 또한, 대중들은 그의 작품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듯 하다. 가장 쉬운 듯 하지만 대중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작품안에서 제시함으로써 관객에게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작가가 가장 바라는 것은 어쩌면 대중과 함께 소통하면서 그들이 미술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에게 편안한 안식처와 같이 정신적인 풍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실의 우리는 많은 제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일동 작가는 미술을 통하여 꾸준하게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인생이란 현실의 도피가 아닌 희로애락을 즐기는 자세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작가의 판화 시리즈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인생을 즐기는 자세에 따라 힘든 고통도 좋은 추억으로 자리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그마한 선물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했다.
5월은 가정의 달과 감사의 달이다. 그래서 이 전시를 보러 오시는 관객들이 많이 즐겁고 행복했음 하는 바램이다.

CANDY WAR 시리즈, Digital Print, 52x52cm, 2015 ©김일동

Drawing 시리즈, Digital Print, 53x53cm, 2015 ©김일동
출처 - 갤러리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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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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