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위켄드룸
2020년 8월 12일 ~ 2020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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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위켄드룸은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김재희 개인전 <Treasure Hunter>를 개최합니다.
김재희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를 전공한 뒤 수많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가 될 때 나오는 모자이크(Mosaic)의 매력적인 힘에 이끌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이탈리아의 라벤나와 밀라노에 머물며 서양의 전통적 모자이크 방법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본질과 회화적 감성을 동시대 시각언어로 구현하는 작업에 매진해왔습니다.
태고 적부터 인류는 ‘Treasure Hunter’였고, 대극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무의식의 창조적 힘을 끝까지 쫓았던 그들은 치유를 체험한 바 있습니다.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깨지고 부서진 조각이 다시 전체성(wholeness)을 회복해 질서를 갖는 창조적 기능에 있습니다. 하찮은 조각들이 질서를 회복하는 것, 그 자체를 치유라고 말합니다.
20세기 지금, 김재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미술작가 김재희(b.1978)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Accademia di Belle Arti di Ravenna에서 모자이크를 전공했다. 2019년, 이탈리아의 가장 주요한 미술잡지가 주관하는 공모전 ‘the Arte Award’에서 작품 <Units>(2019)으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 밀라노의 Palazzo Reale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고, 2017년 RavennaMosaic Biennale의 ‘Opera dal Mondo’전, 2013년 Museum of the City of Ravenna에서 열린’Eccentrico musivo’전 등 주요 모자이크 국제전에 초대되었다. 2018년 ‘IX PICTOR IMAGINARIU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작품 <Shape>(2017)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현대 모자이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국제 페스티벌 ‘the GAeM International Prize’ (2013, 2015 and 2017), ‘the Premio Nocivelli'(2015) 등에 선정된 바 있다. 그밖에 2019년 ‘Künstlerhaus im Schlossgarten(Cuxhaven, Germany)’ 레지던스 입주작가로 활동했고, 2017년에는 경기도 신원동 성 프란치스코 성당 내 모자이크 작업이 영구설치 되어 있다.
참여작가: 김재희
기획: 디스위켄드룸
협력: 이시은(미술비평, 예술학), 김영희(경기대학교 교수, 융학파 전문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