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담
2016년 8월 3일 ~ 2016년 8월 15일
White rose 2016, Oil on Linen, 139x220c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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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란 하늘, 그 모습이 아름답다. 수줍은 모습으로 바라본다. 가지런한 모습이 바라보는 소박한 눈짓이 된다. 스치우는 바람에 묻는다. 마주하는 생각만으로 어제의 이야기를 묻는다. ... 초저녁을 마주한다. 소쩍새 울음소리가, 녹음(綠陰)속에 묻혀 더욱 짙게 들려온다. 햇살은 고개를 기울인다. 나무 그림자, 길게 늘어지다가 감춰졌다. 오늘, 잊혀지지 않는 소박함이 된다. 오늘의 모습은 다양하게 보여진다. 오늘을 마주하는 동안 무엇을 보았고, 기억을 하는지?를 묻는다. 오늘이 주는 달콤함과 같은 모습으로 시간의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한 모체(母體)로서, 열매는 길고도 짧은 기다림의 의미’이다. 순간적인 모습들은 감정적 표현을 하고자 하는 이유이지만, 의인적 표현으로서 ‘너와 나‘라는 명제가 붙여질 수 도 있을 것이다. / 김형곤

살구(Still life of apricots) No.I_, Oil on Canvas, 24x31cm, 2015

White rose 2015-III_, oil on linen, 116.5x80cm, 2015
출처 - 갤러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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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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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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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관람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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