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서울
2021년 4월 10일 ~ 2021년 4월 30일
달에 살고 있다는 전설속의 토끼는 과거 달의 크레이터를 보고 연상하여 생겨났다. 이런 무관한 현상들 사이에 연관성을 추출해내려는 심리는 인식의 오류와 창조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작가는 <없는장소> 연작을 작업하며 가상의(무無의) 장소를 그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얼룩을 만들고 그 흔적을 읽으며 또 다른 얼룩을 만들어간다. 이는 마치 어떤 장소나 풍경을 연상시키지만 화면 속 풍경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화면 속 구성요소들은 어떠한 지시대상을 갖고 있지 않으며 각자의 공간 속을 부유하고 있을 뿐이다.
참여작가: 김희정
후원: 공간서울, 서울프린팅
출처: 공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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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가 퇴계로45길 7, 충무빌딩 203호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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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3: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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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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