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메일란
2024년 4월 23일 ~ 2024년 5월 21일
나름진은 생물학적 여성의 몸으로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의문에 나름의 답을 찾고 있다. 이는 사회적 검열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는 다짐이거나, 당장 해결할 수 없기에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하는 제의이다. 이번 작업은 며느리 밥풀 꽃의 몸을 20년간 오해한 개인적 사건에서 시작한다. 갤러리 메일란 전시에서는 기억이 어떻게 저장되고 불확실해지며, 다시 떠올려지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참여작가: 나름진
출처: 공간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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