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6년 11월 18일 ~ 2016년 11월 20일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16년 1월부터 활동해온 10기 입주자의 일 년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술계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함께 시민들의 창작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 18일(금)부터 11월 20일(일)까지 「오픈스튜디오(Open Studio)」를 개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매년 상반기(4월)와 하반기(11월) 2회에 걸쳐 개최된다. 하반기에 개최되는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한 입주자들의 다양한 창작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입주작가와 외부관계자 및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유도하고, 현대미술의 다양한 담론을 생산하며, 전도유망한 젊은 작가들의 입주기간동안의 성과를 확인함으로써 현대미술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제시하고 확인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올해 10기 입주자의 레지던시 활동으로 입주작가의 전시기획 및 운영 능력을 계발하고 작가간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6 난지아트쇼>를 진행하였고, 작품해제 작성법을 익히는 <작품해제작성실습>과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작품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면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멘토링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비평워크숍>을 통해 미술관련 이론가 및 큐레이터와 작가가 연계하여 개별인터뷰와 공동 논의과정을 거쳐 입주작가와 연구자들의 비평글을 생산하였다.
이번 오픈스튜디오 기간에는 2016 난지아트쇼 VII <난지도플럭스>전과 <2016 난지아트쇼 다시보기> 슬라이드쇼가 진행되어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난지도플럭스>전에서는 난지도에서 발견된 오브제, 역사,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설치, 비디오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난지회의실에서 진행될 <2016 난지아트쇼 다시보기>전은 <2016 난지아트쇼>를 되돌아보기 위해 올해 진행하였던 난지아트쇼의 전시전경 및 시각자료를 아카이빙하여 선보이는 전시이다.
아울러 내년 4월에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SeMA 창고에서 <난지 10기 리뷰>전, SeMA 본관에서 <난지 아카이브>전 개최와 함께 여러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난지 10기 국내 입주작가
권용주, 권혜원, 도로시 엠 윤, 박보나, 박윤경, 배윤환, 성유삼, 신 현정, 신형섭, 염지혜, 옥정호, 이정형, 임현정, 임흥순, 허수영, 허태원, 홍승희
난지 10기 국내 연구자
심소미, 조은비
난지 10기 국외 입주자
Alex Rickett, Daniele Puppi, Lucia Kempkes, Riel Hilario
개막식 2016. 11. 18.(금) 5pm
오픈스튜디오
전시개막 : 11. 18.(금) 5pm
개방시간 : 오후 2시 - 6시 (개막식 당일은 7pm까지)
2016 난지아트쇼 7 <난지도플럭스>
전시기간 : 2016. 11. 10. - 11. 20. 오후 2시 - 6시
전시장소 : 난지전시실 전관
<2016 난지아트쇼 다시보기>
전시기간 : 2016. 11. 18. - 11. 20. 오후 2시 - 6시
전시장소 : 난지회의실 (B동)
미술관 무료 셔틀버스 운행안내
마포구청역(2번출구)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3:30, 14:00, 14:30, 15:00, 15:30, 16:00, 16:30, 17:00, 17:30(18:00, 18:30)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 마포구청역(2번출구)
14:00, 14:30, 15:00, 15:30, 16:00, 16:30, 17:00, 17:30, 18:00,
18:30 (19:00, 19:30)
* 마포구청역 2번 출구 50m 직진, CU편의점 앞에서 탑승
* 괄호 안 시간표는 개막식 당일(11/18)에 한함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