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22년 8월 26일 ~ 2022년 9월 25일
<낯선 만남>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선에 있는 청년 서예단체 80후(後)의 서예가 8인과 타 장르의 시각예술가 8인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시대 현대미술과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서예가 짝을 이루어 새로운 예술 방식을 제안합니다. 서예에서 획과 획이 서로 연결되는 것처럼 16인의 예술가는 서로의 낯섦 ㅡ 장르를 오가며 ‘이질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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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읽나요?
생각지도 못한 만남을 한 작가들은 자신의 영역에 손님을 맞이합니다. 이렇게 함께하게 된 이들은 특수문자를 키워드 삼아 일상의 소재를 예술의 영역까지(~) 확장합니다. 앞과 뒤에 무엇이 붙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특수문자처럼 작가들은 서로 결합하여 기존과는 다른 창작을 선보입니다. 각 팀이 키워드를 해석하고 융합해나가는 과정을 만나면서 우리는 작품에 #공감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발견도 할 수 있습니다. 전시의 감상을 마친 순간 @당신이 더 이상 서예를 고정된 이미지로 / 나누지 않고 /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참여작가: 송이슬x조지, 윤정연x박현지, 이광호x선우훈, 이신영x민찬욱, 이완x인세인 박, 이윤정x김원진, 정준식x이다희, 채송화x고숙
출처: 서울서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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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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