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만덕
2016년 7월 8일 ~ 2016년 7월 24일
물 높이, 캔버스, 페인트, 가변설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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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 까지를 ‘순간’이라 부르나요? 분 단위가 넘어가도 허용되는 말인가요? 그럼, 반대는 어떤가요? 인간이 영원을 알 수는 없으니, 우리 ‘지속’으로 할까요? 얼마나 버텨내야 지속했었다, 유지했었다 말 할 수 있나요? 우리 삶은 매 순간순간으로 존재하나요, 하나의 삶으로 지속되나요? 순간에 불과한 것과 지속되는 것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나 짧지 않은가요?
예술인지 예술의 옷자락인지 모를 것들이 삶 안에서 산발적으로 점멸하는 걸 보셨나요?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예술을 담기 위해서는, 흰 벽도 흰 전시대도 함께 나타났다 함께 사라지면 적절하지 않을까요? 예술이 잠시 나타나서 머무는, 그 잠깐동안만.

하얀 퍼즐, 우드락, 페인트, 가변설치, 2016

스티커기둥, 스티커, 접시, 가변설치, 2016

빵과 똥, 우드락, 페인트, 동화책, 받침대, 빵, 토끼 똥, 가변설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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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7:00
화요일 13:00 - 17:00
수요일 13:00 - 17:00
목요일 휴관
금요일 13:00 - 17:00
토요일 13:00 - 17:00
일요일 13:00 - 17:00
휴관: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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