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공간
2024년 12월 13일 ~ 2024년 12월 29일
기술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그 새로움이 유효한 시간은 의외로 짧다. 더 진보된 발명품이 과잉 생산되고 그 이전의 기술은 빠르게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래된 기술이 정말로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발상과 시도는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시대를 넘나들며 재등장할 가능성을 찾는다. 전시는 필연적으로 퇴행과 오류를 내포하고 있음에도, 파편을 발굴하고, 상상하며, 오래된 기술과 현대의 기술, 예술가의 손기술이 만나는 순간을 통해 낭만을 추적한다.
참여 작가: 김규년, 김민지, 원예찬, 이설, 이해련
전시 기획: 도혜민
그래픽 디자인: 원정인
평론: 이수영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
사진: 김진솔
영상: 김동우
주최·주관: 도혜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4년도 청년예술가도약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2:00 - 20:00
화요일 12:00 - 20:00
수요일 12:00 - 20: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