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컴퍼니긱
2015년 10월 23일 ~ 2015년 11월 13일
Dream Times, Tracing, Three-wheeled wagon trip, Burning drawing on paper, Maca, 33x64cm, 2015
갤러리 아트컴퍼니 긱에서는 2015년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다발 킴 작가의 7번째 초대 개인전이 열립니다. 작가이자 전시기획자로 명성을 쌓아가는 다발 킴 작가는 지난 8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호주 노마딕 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2012년에는 Project Space Beijing 해외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었고 이외에도 포스코 미술관 및 월간 아트인컬처 그리고 소마미술관 드로잉센터 아카이브작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상하이 엑스포2010 등 다수의 기획과 수상으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 이전에 호주의 중앙 사막의 원주민들의 삶을 20일 동안 체험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작가의 작품 속에는 죽음을 통한 새로운 창조라는 회귀론적 동양사상이 바탕에 깔려 있는데, 이번 전시에는 불에 그을린 드로잉 소품들, 호주 사막에서 채취한 나무껍질위에 그린 원주민들의 그림과 문자 등다양한 설치작품 및 드로잉, 회화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20일 가량의 호주 사막여정에서 한 예술가의 ‘노마딕 예술가의 가방’의 외적 형식으로 차용된 공구박스는 노마딕 창작유물컬렉션을 담고 있는 상자로 구현되어 있으며 박스의 다섯 면에는 호주 원주민들의 700여개 이상의 커뮤니티 언어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원시적 기호와 문형(공통적 의사소통의 근원)을 갖고 있는 지형 텍스트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예전 호주 지도 속으로 작가의 흐르는 생각들이 맵핑되어 노마딕 박스로 박제되어 전시합니다. 호주 노마딕 프로젝트는 성동훈, 황주리, 차기율 작가와 같이 진행하였으며 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은 SBS 컬쳐클럽에서 4부작으로 방영된 바 있습니다.

My Fantastic Interior Design, Ink pen on paper, Maca, 35x32cm, 2015

Mapping of the source, Burning drawing on paper, Objects, 46x41cm, 2015

Dreaming Time of the Elephant, Burning drawing on Antique paper, Acrylic Color on Bark of a tree, Antique cases, 40x29cm, 2015

Nomadic Collection, Objects, Black Pen, Acrylic Color on Bark of a tree, 54x45.5cm, 2015
출처 - 아트컴퍼니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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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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