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주 류가헌
2016년 10월 11일 ~ 201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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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있는 그대로 이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
그것이 곧 몸이다.
그리하여 몸은 자연이다.
있는 그대로의 땅에서 존재하는 생명와 같이,
몸은 땅 같이 사람은 몸을 바탕으로 살아간다.
하여 몸은 생명이다. 안병남의 몸은 자연이다.
몸에서 자란 수많은 생명체가 아름답게
서로 뒤엉키어 서로 빛을 발한 자연이다.
최광호의 몸은 몸으로서의 확인이다.
입으로 밥먹고,
코로 숨 쉬고,
눈으로 보며,
발로 걸어다니는
몸의 기능으로의 확인이
최광호가 바라보는
사진적 몸에 대한 관점이다.


출처 - 사진위주 류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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