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2019년 12월 20일 ~ 2020년 1월 6일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선생 추모 8주기를 맞아, 이 땅의 평화와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평생을 앞장섰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실천하기 위해서 미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래할 공동체>라는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삶 속에서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개입되면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을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전시회는, ‘모든 것을 무릎 쓴 삶’. ‘행간을 통한 회상’, ‘이미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만나지 못한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도래할 한반도 공동체 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예술가의 눈으로 드러내고, 그 공간의 에너지를 감상자들과 함께 만들어낼 것이다. 예술이 사회를 통합할 것이며, 분노를 치유할 것이다.
참여작가
백현주, 안규철, 안상수, 양아치, 이부록, 임민욱, 임흥순, 정정엽, Nikoleta Markovic, Eunseo Yi, Andrej Mircev
출처: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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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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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20:00
목요일 10:00 - 20:00
금요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20:00
일요일 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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