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TYPE
2021년 1월 6일 ~ 2021년 1월 10일
도시재생장치#2 : 라디오포닉 오케스트레이션은, 도시의 소리를 형식적인 측면(다채널 라디오를 이용한 사운드 연출)과 내용적인 측면(도시 소음으로 만드는 음악)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팀트라이어드의 시선이 담겨있다. 주변에서 채집한 소리를 바탕으로, 우리가 도시를 걸으며 느끼는 수많은 청각적 경험을 다채널의 라디오 시스템을 통해 구현한다. 관객은 병렬적으로 배치된 라디오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며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고, 주파수를 조절하여 음악에 참여할 수도 있다. 자신이 선택한 라디오마다 개별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도 있으며 멀리 떨어져 웅성거리는 도시의 소음을 경험할 수도 있다. 팀 트라이어드의 이번 프로젝트는 소리를 구조화한 공간을 제공하여 관객이 새로운 감각으로 도시를 거닐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작가소개
Team TRIAD[팀트라이어드]는 2018년 새로운 사운드 스케이프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 아래, 세 명의 아티스트[김호남, 전민제, 홍광민]가 만나 결성된 팀이다. 미디어아트, 데이터 사이언스, 하드웨어 해킹, 소프트웨어 개발, VR, 사운드 스케이프 작곡 등 구성원들의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청각 경험을 만들어내는 실험을 하고 있다. 최근까지 도시의 정량적, 정성적인 데이터를 다른 매체로 확장하는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작가: 팀트라이어드(김호남, 전민제, 홍광민)
전시 그래픽: 평평킴, 유아트랩서울
협력: 유아트랩서울
후원: 서울문화재단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