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2015년 8월 22일 ~ 2015년 10월 22일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작업과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10년 넘게 작업을 해오며 전시가 끝난 후 포장되어 작업장의 한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먼지가 쌓여가는 작품들을보면서 자신이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은 아닌가 생각하게되었다. 특히 이번 레지던시로 들어오면서 작은공간에서 짐에 치여 작업할 공간을 점점 잃어가며 십년묵은 작업인지 짐인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며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같다. 고민중 선택된 소재는 빛. 작업중에서도 이용 하던 빛을 선택하여 일상에서도 쓸수있는 조명을 만들어보게 되었다.
미술과 일상을 너무 분리해서 보지 말고 접목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작품이 될것이다. 이번에 전시하게될 공간인 마을 미술관의 컨셉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여겨진다.
출처 - 서대문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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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0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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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월요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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