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15일
리움 크리에이티브는 미술 작품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감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입니다. <별자리, 소리의 시>는 여러 현대 철학가들의 관점에서 미술 작품을 바라보고, 나의 생각과 감상을 한 편의 시와 같은 랩(Rap)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입니다. 언어로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랩과 시는 닮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인문학적으로 랩에 접근하고, 미술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사유하며 랩으로 나만의 별자리를 수놓아봅니다.
프로그램 구성
1강: 세계라는 별자리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비판적으로 사유하며 나의 생각과 감상을 단어로 표현해봅니다. 단어를 활용하여 랩의 가사가 될 짧은 글을 완성한 후 낭독합니다.
2강: 소리의 시, 랩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 공간을 조성합니다. 각운, 마디 등 랩의 기본 구조를 익혀 나의 글을 가사로 만들고, 간단한 형태의 비트를 연주해 봅니다.
3강: 별자리, 소리의 시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사를 완성하고 랩과 함께 할 퍼포먼스를 구상하여 표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소 (사운드 디자이너, 래퍼)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2001년부터 래퍼로 활동했고, 현재는 연극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영화 등의 분야에서 사운드 디자인 작업을 수행 중입니다. <듣는 시간, 들리는 공간>, <힘이센 말, 소리의 시> 등의 워크숍을 통해 랩과 사운드를 매개로 청소년들과 만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정: 2020년 2월 11일(화), 13일(목), 15일(토) 10:00-13:00, 3강 연속 프로그램
장소: 리움 전시실, 워크숍룸
대상: 중학생 12명
접수: 2019년 12월 24일(화) 10:30부터 리움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참가비: 무료
유의사항
- 프로그램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3강 모두 참석 가능한 중학생만 신청해 주세요.
-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촬영은 불가하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담당: 김태림 삼성미술관 리움 선임교육연구원 taerim.kim@samsung.com
문의: 02-2014-6655
바로가기: https://bit.ly/2QrDYGT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