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아트홀
2019년 10월 28일 ~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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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미술작가 400여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특별한 지역이지만 이전까지는 단체별, 또는 작가별로 개별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어 파급력은 미미한 상황이었다. 이번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자공공>은 이렇게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영등포의 장점을 살리고 예술가들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자공공(自共公)은 ‘스스로 돕고(自助), 서로를 도우면서(共助),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어 가자(公助)’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컨셉은 이번 공연축제와 그룹전을 영등포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3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만개의 풍경, 만개의 이야기’는 예술가 5명과 영등포문화재단이 초기부터 자공공 전시추진단에 함께 참여하여 공동의 기획으로 추진되었다.
기존부터 예술가 300여명이 활동하는 창작촌으로 유명했던 문래동을 비롯하여 양평동, 여의도, 선유도 등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바라본 영등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영등포아트홀 곳곳에서 ‘만개의 풍경, 만개의 이야기’를 형성하며 아트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영등포를 기술과 예술, 이주와 정주, 마을과 예술, 지역의 이슈 등의 소주제를 가지고 회화, 영상, 입체 등 다양한 시각예술로 풀어낼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방문해서 관람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들 모두에게 자신만의 영등포란 무엇인지 각자의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
고경희, 공은주, 김도영, 김보연, 김윤정, 김지영, 김진, 김홍빈, 남경순, 남윤아, 문해주, 박소진, 박준식, 박지원, 손지훈, 손혜경, 송호철, 예병현, 왕희정, 윤규진, 이록현, 이말용, 이시연, 장은우, 장은혜, 전은숙, 정혜령, 조충식, 천근성, 최라윤, 홍준호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영등포구
주관: 영등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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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9:30
화요일 11:00 - 19:30
수요일 11:00 - 19:30
목요일 11:00 - 19:30
금요일 11:00 - 19:30
토요일 11:00 - 19:30
일요일 11:00 - 19:3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