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보는
2015년 11월 9일 ~ 2015년 11월 21일
‘보내다’ 프로젝트, 갤러리 보는, 2015

‘보내다’ 프로젝트는 판화를 통해 대중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성 전시이다. 판화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판을 통해 찍어내는 간접성, 에디션을 통해 여러 장을 생산해낼 수 있는 복수성이다. 작가는 이러한 판화의 특징을 살려 우체부의 역할을 한다.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사연의 손편지를 직접 받아 여러 기법을 통해 판화 에디션으로 재탄생 시킨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간접적인 매체를 통한 소통 방식보다는 직접적인 손편지를 통해 평소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참여를 통해 받은 텍스트가 이미지가 되기도 하고 또는 직접 끄적인 이미지 등이 판화기법으로 제작되어 에디션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해가 갈수록 손편지가 너무나 희귀해지고 있다.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전시를 통해 누군가에게 직접 마음을 전달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보내다’ 프로젝트
종이에 직접 그리지 않고 판을 만들어 찍어내는 과정을 통해 여러장을 생산 할 수 있는 복수성은 판화의 큰 특징이다.
여기서 복수성은 제한된 숫자의 가치를 담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공공성으로 볼 수 있다.
‘보내다’ 프로젝트는 판화의 이런 공공적 특징을 살려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진행형 프로젝트이다.
참여한 사람들의 그림,낙서,편지를 실크스크린 기법을 통해 에디션 60장으로 생산하고 참여한 사람에게 10장을 주며
나머지 50장은 전시를 관람하여 참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게된다.


#프로젝트 참여방법
1. 책상 위 종이를 골라 마음에 드는 펜으로 그림,편지 등을 쓴다. (무엇이든 가능!)
2. 종이 뒷면에 주소를 쓴다. (필수!)
3. 우체통에 넣는다.
※ 추첨을 통하여 직접 찍어 볼 수있는 실크스크린 키트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하는 인원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갤러리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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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9:00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