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공작소
2015년 5월 27일 ~ 201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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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graphic Memories : experience the extensive archives of photographs>
로모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던 당신조차도 처음 경험할 로모 '사진'의 기록
기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절대적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던 시절이 있었다.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도 중요하지만 이후의 프로세스-현상소에 필름을 맡기고, 인화된 사진을 찾아오고-와 보관-사진을 앨범에 끼우거나, 상자에 담거나, 그도 아니면 종이봉투째 두거나-의 문제가 공존하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기록 방식에 종말을 고했다.
미카엘 아흐멜리노는 로모카메라로 ‘프로세스’와 ‘보관’의 문제를 10여년이라는 시간 동안 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무게와 어마어마한 부피로 맞닥뜨렸다. 이것은 ‘개인의 기록’이자 ‘로모가 담을 수 있는 순간들에 대한 기록’ 이다.
그 기록의 '방대한 일부'를 재미공작소에서 새로운 '사진 전시의 경험'으로 최초 공개한다.
*본 전시는 재미공작소 기획 전시 최초로 유료입장(입장료 2000원)으로 진행됩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사진을 넘기며 사진을 보는 전시의 컨셉에 따라 관람객이 많을 경우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시의 모든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Photo Laboratory <Negatif+>에서 10여년에 걸쳐 인화된 사진입니다.
Michael Armellino [미카엘 아흐멜리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애니메이터이자 아티스트. 현재 한국에서 체류 중이다. 프랑스 최고의 애니메이션 학교인 고블랑(Les Gobelins)을 졸업했다. 미셀 오슬로 감독의 <Azur & Asmar>를 비롯, 비욕의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티비 시리즈에 애니메이터/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로모 카메라로 엄청난 사진을 찍고, 몰스킨 다이어리에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는 뛰어난 테크니션이자 자유분방한 아티스트.
인스타그램 m_hanabi2 계정에서 그의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없음
관람료 2,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