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메일란
2024년 3월 24일 ~ 2024년 4월 22일
민소킴은 현대인의 불안을 치유하는 다양한 작업을 하며 직접 타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온라인과 타로와의 상호작용에 흥미를 두고, 가볍게 축소된 현대의 점술과 미신을 플랫폼과 평면, 입체 등의 미디어를 통해 탐구하고있다.
이번 윈도우 갤러리 메일란에는 감각수용체이자 일차적 보호막 역할을 하는 사람의 '털'에 관해 은유적으로 이야기하는 두 작품이 전시된다. 발가벗고 예민한 몸을 튼튼하면서도 유연한 털로 덮어야 피부 바깥과의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한 불안한 이의 모습을 담고있다.
참여작가: 민소킴
출처: 공간일리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