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2017년 7월 18일 ~ 2017년 10월 27일
2017년 세 번째 기획전시는 "자연물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트"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참여작가 최찬미는 수산물 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물고기뼈와 조개껍질등을 수거하고, 이들을 이용해 여성과 관련된 물건들을 만들었습니다. 생선들을 수거하고 뼈만 발라내기 위해서는 삶고, 말리기를 반복하는 등 여러 차례의 수고스런 과정이 반복되는 작업입니다. 여기에 생선뼈를 분류하는 세심한 작업이 더해지면, 다양한 어종의 생선뼈와 조개껍질, 그리고 생선비늘들은 새로운 조화를 이루며 화려하게 빛나는 예술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최찬미 작가의 작품은 여성의 미적 취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드레스, 티아라, 핸드백, 브로치, 목걸리, 하이힐등이 그것입니다. 백색의 생선뼈로 완성된 그녀의 작품들은 쇼케이스에 담겨져, 마치 백화점 명품관에 진열된 화려한 보석처럼 빛납니다. 먹거리로서 해산물, 그리고 버려지는 그것들의 부산물이 새롭게 활용되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된 최찬미의 작품에는 예술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섬세한 손길이 담겨있습니다.
전시장에는 백색으로 빛나는 다양한 명품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관람객들은 진열장에 담긴 것들이 생선뼈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또한 전시와 더불어 작가의 작품 제작과정등을 함께 보여주고, 바다의 다양한 생물어종을 알아보며 환경교육을 위한 상설체험코너 <바다를 지켜요!>, 조개껍질을 이용해 모빌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아트 상설체험코너>를 연출함으로써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최찬미 작가와 함께 하는 <가시야 가시야>전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특히 '바다'가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한 선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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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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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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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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