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갤러리 광화문
2015년 11월 17일 ~ 2015년 12월 28일
숲에서 사라진 남자, 드로잉애니메이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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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갤러리 광화문은 11월 17일(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박광수 작가의 [검은 바람, 모닥불 그리고 북소리]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드로잉 작업들을 ‘로토스코핑’(rotoscoping,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여 라이브 액션필름에서 한 장면 한 장면을 대고 1:1 로 그리는 방식)기법을 통해 영상으로 재구성한 15편 내외의 단편 애니메이션들을 선보입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생활 속의 틈새시간을 공상(또는 공상하는 것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작업)으로 메우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떠오르는 여러 인물, 사물들의 이미지와 상황을 마치 일기를 쓰듯이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 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한 작가만의 방식입니다. 따라서 작가가 평소에 그려내는 수백 개, 수천 개의 드로잉들은 그의 작업의 시작이자 공상의 과정이며, 공상에 현실이 더해진 완성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광수 작가는 2015 Shinhan Young Artist Festa 당선 이전에도 수 차례의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거쳤으며 2014년 서울문화재단 정기공모지원사업 시각예술부문에 선정되어 그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습니다. 12월 18일(금) 정오에는 직장인/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작가와의 런치토크를, 12월 19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미술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오랜 미술학원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기억으로 플립북 만들기’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5 Shinhan Young Artist Festa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작가의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2월 18일(금) 12:00
12월 19일(토) 11:00~12:30, 15:00~16:30
출처 - 신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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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근로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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