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페갤러리
2015년 7월 17일 ~ 2016년 1월 13일
박노해 시인의 사진은 그 모든 걸 지탱하는 위대한 민중들, 대지의 노동과 소박한 살림의 순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 잔의 차를 급히 마실수록 차는 빠르게 바닥나듯 빠르게 달려갈수록 주어진 삶은 빠르게 줄어들지요" 라며 짜이 한 잔의 여유로 시작하는 아침부터 "람 람 제람지키 람 바로세. 하느님, 하느님께 저를 다 맡깁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 뜻대로 하소서" 둘씨 나무 앞에 기도를 바치며 하루를 마감하는 순간까지.
더디 가더라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사람들, 함께 가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삶속으로 그대를 초대합니다. '디레 디레, 천천히 천천히' 숨 가쁘게 달리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내 마음 깊은 곳에 가 닿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라카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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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22:00
수요일 11:00 - 22:00
목요일 11:00 - 22:00
금요일 11:00 - 22:00
토요일 11:00 - 22:00
일요일 11:00 - 22: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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