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선+
2017년 7월 5일 ~ 2017년 7월 18일
2017년 7월 5일부터 18일까지 박대성 작가의 개인전 <단순한 시작 –Part II>展이 갤러리 스페이스선+에서 열린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자연의 만물에 관심을 두며 작업하는 박대성 작가는 오랜 시간 고찰해온 ‘생성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노트에서 그는 “자연은 최소의 수단으로 최대의 목적을 이룬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잠재력으로 서로가 순환하여 생명을 이어가는 유기적인 총체성처럼, 상반의 교류에 대한 과정에서의 '생명력'이 바로 생성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음과 양의 것들이 서로 인정하는 것, 그래서 서로 다른 것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생'이 있기 때문이죠. '생의 에너지'란 반드시 잠재적인 기운으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진행을 느긋하게 직시할 때면 늘 보입니다. 우리는 종종 완결되어진, 또는 상황이 결부된 결과로만 제시할 될 때 비로소 이해를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들숨과 날숨 사이에 일들을 잊은 채 살아갑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곧 잊어지듯. 저의 작업은 이런 숨쉬기와 같은 과정, 마치 숨을 하나하나 세고 있는 모습처럼 드러내는 작업을 원하고 있습니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박대성 작가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생성’의 의미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출처 : 스페이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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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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