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2019년 8월 31일 ~ 2019년 9월 12일
인천아트플랫폼은 2019년도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입주 예술가 창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10기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각예술부문의 열 한번째 프로젝트로 10기 입주 예술가 박아람의 개인전〈롤 앤 맆: 2008~2019〉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전개해온 미공개 작품들을 엮어가며 기존에 소개해왔던 작품세계와 평행하는 타임라인을 새로이 구성하고, 지금까지의 탐구들을 집약하는 회화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그동안 작가는 마치 회화의 몸에서 영혼을 추상하여 데리고 다니듯 조각, 퍼포먼스,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회화를 상기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작업의 변천 속에서 변하지 않는 작가 특유의 시각이 어떻게 인천이라는 도시의 독특한 확장성 및 이동성과 오래되고도 여전히 낯선 형식으로 만나는지 그 면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작가 소개
박아람은 드로잉, 회화, 퍼포먼스, 조각, 설치 등의 여러 매체를 통해 회화성의 다양한 면모를 탐색해왔다. 작가는 최근 매체를 불문하고 작업에 앞서 ‘스코어’, ‘표’, ‘다이어그램’을 작성하는 오랜 습관을 토대로 그동안의 탐구를 회화로 압축하며, 회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박아람은 인천에서 생소한 경험들을 겪었는데, 작가가 바라본 풍경의 끝에 서 있던 건물이 움직일 수 있는 배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멀리까지 울리는 큰 뱃고동 소리 때문에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배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가는 이런 경험들이 최근 작업을 통해 벼리고자 하는 시각과 맞닿는 지점이 있어, 입주 기간에 인천이라는 도시를 회화의 형식으로 치환해 나가고자 한다.
일시: 2019년 8월 31일(토) ~ 2019년 9월 12일(목), 13:00~19:00(휴무없음)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창고 갤러리
출처: 인천아트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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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