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포랩
2024년 12월 7일 ~ 2024년 12월 29일
임의적인 연결을 조건으로 작동하는 박예림의 회화에서 각각의 작업은 풍경인 동시에 다른 풍경을 매개하는 구조, 즉 물리적 공간과 결합하여 이미지적 사건을 생산하는 통로로 기능한다. 이들은 틈 없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공간 안에 있다는 이유로 연속성을 갖는다. 회화가 존재하는 곳에서 건축적 구조는 그 화면 안으로 감쪽같이 스며들고, 회화가 부재한 곳에서 빈 벽은 불연속적인 화면, 그러나 흰 종이처럼 무엇이든 상상하게 만드는 외화면의 역할을 한다.
__전시 서문 「오가는 것들만이 변한다」 중
참여작가: 박예림
글: 임현영
디자인: 이건정
번역: 김혜진
전경 촬영: 구의진
작품 촬영: 고정균
주최・주관: 박예림
후원 • 협력: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아트 포 랩
2024 경기예술지원 ‘생애 첫 지원‘시각예술 분야 선정작
출처: 아트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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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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