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플레이스
2018년 10월 12일 ~ 2018년 11월 9일
박천욱의 <주체롭게> 연작은 사물의 기능에 대한 설명적이고 서사적인 요소들을 남김 없이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남겨진 형태가 스스로의 구조적인 조건과 조형적 질서를 총제적으로 드러내는 "조각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동판을 용접해서 만든 그의 조형물은 표면 광택이 주는 반사효과로 인해 시시각각 주변 환경을 투영하는데 그것 또한 왜곡되고 변형되어 한 점으로 사라지며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버리는 등 두께를 가진 삼차원의 표면이다.
출처: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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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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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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