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아트센터 카페우민
2024년 1월 8일 ~ 2024년 2월 23일
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는 '2024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의 첫 번째 전시, 반주영 개인전 《Whimsical boundaries》을 1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개최합니다.
《Whimsical boundaries》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을 가능성과 희망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반주영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개체들이 가진 무한함과 잠재적 힘을 긍정하며 이들이 만드는 거대한 흐름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어느 날 방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바람, 흔들리는 레이스 커튼 등 우연히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은 삶을 긍정하는 계기가 됩니다. 작가는 신체에서부터 외부로 뻗어 나가는 에너지와 감정들을 떠올리며,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들이 광활한 우주를 부유할 것만 같다는 공상을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 기억하고자 하는 찰나의 경험들은 작품의 소재가 됩니다.
작가 반주영은 드로잉,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며 주로 평면재료(종이 또는 캔버스에 과슈, 색연필과 연필)와 실 바느질, 페이퍼 컷팅 방식을 활용하여 각 개체가 모이고 자라나는 양상을 시각화합니다. 작가는 드로잉을 통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심상을 포착합니다. 작품을 진행하며 일어나는 낯설고, 돌발적인 사건들은 유연하게 심미적 조형을 만들어냅니다. 유동하는 생(生)의 에너지와 생각의 흐름 나아가 개체 간의 관계를 관찰하고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은 공모를 통해 유망한 작가를 선발하여 개인전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 소통을 돕는 사업입니다. 2024년에는 8명의 작가(반주영, 권혜승, 허선정, 박지수, 김성수, 배윤재, 김민희, 이고운)가 참여합니다.
아티스트 키워트 토크(Artist Keyword Talk) with 반주영
<움직여가는 드로잉>
일시: 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카페우민
내용: 각자의 다양한 시각과 즉각적인 반응, 표현방식을 연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우연과 변화 속에서 하나의 드로잉 만들기
출처: 우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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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