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6년 8월 15일 ~ 2016년 8월 30일
반지하 마흔아홉 번째 프로젝트 : 분신(술)학원 (관람시 문의 필요)
- 반지하 마흔아홉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세 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 작가는 퍼포먼스 전시에 대해 동경해 왔다고 합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 기간에 학원을 운영해 본다고 하네요.
- 작가는 수강생들에게 작가의 분신이 되는 방법을 단기속성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 작가는 학원비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닌자처럼 본인이 분신을 만드는 기술이 아닌 남의 분신이 되는 기술을 익힙니다. 분신이 될 인력을 양성하는 일입니다. 당연히 별로 기분이 안 좋습니다. 재미없는 공부까지 해야합니다. (스파르타) 따라서 학원비는 무료이고, 여기서 학원은 ‘매일 어디를 가서 억지로 공부를 해야하는’ 사교육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일종의 임상실험에 가깝기 때문에 ‘생동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공부하는 시간만큼 최저 시급을 지급하는 놀라운 혜택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진짜 생동성 실험이 아니라서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타이틀은 내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시간만큼은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약간 국비지원 같습니다. 꿩도 먹고 알도 먹고 같지만 뭔가 모르게 퀴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가끔 볼 수 있는 수상한 모임들이나 정체모를 상가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수강생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2~3시간의 가혹한 수업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 29일에는 시험을 30일에는 책거리를 한다고 하네요.
- 수강신청은 https://goo.gl/forms/NXYyizmo9ClwGBb02 여기를 통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작가는 분신술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면접도 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수강이 상당히 까다롭고 친절한 학원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 관객방문은 언제나 가능하지만, 발표회가 있는 토요일(20, 27일)과 책거리하는 날(30일) 방문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 오는 말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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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 문의 및 예약이 필요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