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2020년 9월 25일 ~ 2020년 11월 29일
한성백제박물관은 개관 이래 서울에서 발굴된 문화재를 귀속받아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개관 10년이 가까워지면서 귀속 유물의 수량은 이미 2만점을 넘어섰습니다. 선사와 백제를 포함한 고대 유물부터 고려와 조선의 중세와 근현대 유물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발굴을 통해 박물관에 귀속된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로, 서울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적의 발굴과 발굴 이후의 일련의 과정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귀속유물특별전의 첫 번째 이야기는 한양도성의 사대문 안에서 출토된 유물로 시작합니다. 근래에 활발하게 발굴이 진행된 청진지구 등 여섯 유구에서 출토된 6,200여 점의 유물 중 730여 점을 정선하여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와 근대의 다양한 출토 유물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생활문화를 유추해가면서 이러한 유물들이 여러분께 공개되기까지의 과정도 상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발굴을 비롯하여 유물정리 및 보고서의 발간, 유물의 국가귀속과정과 유물의 등록, 그리고 발굴성과를 활용한 연구 및 전시까지의 모든 과정에 많은 사람들의 땀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땀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귀속유물특별전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들을 시민여러분께 소개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한성백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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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9:00
수요일 09:00 - 19:00
목요일 09:00 - 19:00
금요일 09:00 - 19: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공휴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휴관하지 않음),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