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트독갤러리 문래
2015년 5월 9일 ~ 2015년 6월 10일
움직이는 땅_나는 3.3㎡입니다 Digital print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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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3.3㎡(1평)에 대한 의미와 크기에 대해서 조금 더 심리적인 거리를 좁히고 밀착된 행위로 집중하고 있다. 현시대의 도시개발을 멈출 수는 없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고 지워지고 있는 시간의 역사에 대해 기억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인간의 욕망과 그 경계를 지적한다.
2016년부터 반환될 용산 미군기지 주변 한 평 가격이 1억8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세계가 인정한 제주의 땅도 계속 개발 중이다. 개발을 앞두고 있는 문래동의 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땅은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계속 변화시키고 있는 땅. 땅이란 무엇이고 지금 땅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묻고 있다. 수치로만 알고 어림잡아 생각해왔던 한 평을 시각화하고 땅에 대해 대안 없는 비판이나 이상을 제시하기 보다는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지금 여기 너머를 사유하고자 한다.
이것은 전시장과 맞닿아 있는 땅을 밟는 행위와 한 평의 경계에서 장소에 대한 기억을 만들고 감정을 통해 다양한 욕망들이 충돌되거나 획일화되거나 변형되어지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움직이는 땅_나는 3.3㎡입니다
Digital print_2015
움직이는 땅_나는 3.3㎡입니다
Digital print_2015
움직이는 땅_나는 3.3㎡입니다
Digital print_2015
출처 - 쿤스트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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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마지막 날은 작품 반출하는 날 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