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술관
2015년 9월 10일 ~ 2015년 12월 31일
전혁림 화백이 생전 ‘내 그림 속에는 유치환, 김춘수, 김상옥, 이영도 시인의 시상(詩想)이 들어 있고 그들 시 속에 내 그림이 살아 있다고, 그리고 윤이상의 음률(音律)이 흐르고 있다’고 곧잘 되뇌이곤 했다. 동 시대 화가들 중에서도 특히 전혁림 화백은 이들 시인들과 고유가 깊고도 길었다고 할 수 있다.. 시인들과의 이런 연유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그와 생전에 인연을 맺었던 시인이나 현 시단의 원로시인을 중심으로 서른분의 시인들이 참여하여 전혁림 화백의 작품들을 시(詩) 에 담아 전혁림 작품과 함께 즐겨보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보고자 하여 기획하였다. 김이환 (이영미술관 관장)
출처 - 이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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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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