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관
2015년 11월 27일 ~ 2016년 2월 28일
민화(民畵)는 단순한 장식 그림으로 다남(多男), 부귀공명(富貴功名), 길상(吉祥) 등의 의미를 담은 민중의 그림이다.
근대 일본인 민예학자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가 '民畵'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지만 이러한 민중의 그림은 '세화(歲畵)'에 그 바탕을 두고 '속화(俗畵)'라는 장르 밖의 시각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백성의 그림 ‘민화’는 관청 도화서(圖畵署) 화가의 규식적인 틀을 벗어나 넓은 개념으로 민중의 생활문화 공간이 창출한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의미를 눈으로 확인시키는 그림이다. 채색화가 아닌 수묵화로 정의 되어 왔던 한국의 그림을 이번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색을 지니고 있으며, 자유로운 상상력을 지닌 진정한 의미의 ‘대중 예술’을 지향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 본 전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걷다》전과 《미인 美人 : 아름다운 사람》전과 함께 관람 가능합니다.
출처 -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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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일반 : 9,000원 대학생 : 7,000원 학생(초,중,고교) : 5,000원 어린이(3~7세) : 3,000원 우대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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