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2017년 6월 1일 ~ 2017년 8월 23일
지성과 과학의 시대, 정보와 자본의 시대에도 여전히 별은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영감의 원천이 되는가. 수많은 문학과 예술적 소재인 ‘별’은 삶을 따라가는 지표와도 같았고, 소망이나 희망의 빛으로 대변되어왔다. 이번 전시는 ‘별’의 보편적 의미가 문학적, 조형적 맥락에서 표현되는 관점, 또 ‘보통과 다른 갖가지’를 뜻하는 관형사인 ‘별의 별’의 언어적 교차지점을 통해 동시대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해보고자 하는 기획전시이다. ‘별’이라는 글자의 다양한 쓰임새를 펼쳐서, 별보기를 대체한 미디어의 시대, 별별 사건 속에 흔들리는 시대, 그럼에도 별을 노래하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함으로써 ‘별의 별’ 삶을 살아가는 필부필부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도시화의 광해로 인해 별보기는 더욱 멀어지고 인공의 휘황한 빛이 꿈을 대변하는 이때에, 자연의 여전함으로 우리의 매일을 함께하는 별(하늘, 우주, 빛)의 상징적 의미를 되짚어 보고, 삶의 지향점을 환기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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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25세이상-65세미만) 1,000원 청소년 및 군인(13세이상-25세미만 및 부사관 이하 군인) 700원 어린이(7세이상 ~ 13세미만) 5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