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센터
2026년 7월 16일 ~ 2026년 8월 16일
한국 현대조각사의 형성기를 온몸으로 개척한 거목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조각가, 석주 윤영자(石洲 尹英子, 1924-2016)의 서거 10주기를 기리는 대규모 통합 기념전이 막을 올린다. 석주문화재단(이사장 윤재원)은 2026년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나아트센터에서 윤영자의 삶과 조형 정신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하는 기념전 《별처럼 남은 이름, 석주 윤영자 서거 10주기 기념전 – 그리고 석주미술상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윤영자의 삶과 작품세계, 그리고 작가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작가의 생애와 창작 활동을 보여주는 연보와 영상, 생전의 일기 등 아카이브 자료를 공개하며, 석고 원형과 주요 조각 작품을 함께 선보여 윤영자가 구축한 독자적인 생명주의 미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이와 함께 윤영자가 사재(私財)를 출연해 제정한 석주미술상의 역대 수상작가 작품을 소개해, 조각가이자 교육자, 후원자로 살아온 그의 92년 생애와 예술 정신이 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계승되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척박했던 한국 현대조각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 양성과 여성 미술인 지원에 평생을 바친 윤영자 선생의 예술적·사회적 성취를 기존 전시보다 한층 깊이 있게 다루는 자리가 될 것이다.
출처: 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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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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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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