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23년 9월 5일 ~ 2023년 12월 3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보이는 수장고’는 ‘수장’과 ‘전시’의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품 수장고이다. ‘보이는 수장고’는 2022년 공간 재조성 이후 ‘MMCA 이건희컬렉션’의 선별된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청주관의 특색있는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의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전시는 백남순의 ‹낙원›(1936년경)과 변관식의 ‹무창춘색›(1955)을 소개한다. 서양화가 1세대 작가인 백남순의 광복 이전 화풍을 살펴볼 수 있는 ‹낙원›과 대표적 산수화가 변관식의 독자적 표현법을 확인할 수 있는 ‹무창춘색›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근대를 잇는 새로운 회화를 보여준다. 근대란 격변의 시대를 지나온 백남순과 변관식이 찾고자 했던 이상향, 그 끝엔 한국의 미가 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열린 형태의 수장고인 ‘보이는 수장고’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이 선사하는 색다른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