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스페이스
2019년 10월 11일 ~ 2019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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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펙트럼/댄스>는 영상이라는 미디어에 나타난 움직임과 신체 이미지, 그리고 그 다양한 접근 방식에 주목하고, ‘비디오(영상)’와 ‘댄스(무브먼트)’ 사이의 그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꺼내서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고자, 웹진<춤:in>과 더 스트림이 함께 기획하였다.
2019년 10월 11일(금), 12일(토) 양일간 엘리펀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비디오/스펙트럼/댄스>는 2016년부터 2018년 사이 서울무용센터의 공모지원을 통해 선정된 댄스필름 작품들과 시각예술 분야의 비디오 아트 작업들 중 움직임과 신체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 중에서 각각 5편을 선정하여 총 10편의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작품 상영 후에는 첫날의 아티스트 중심의 토크, 둘째날에는 평론가, 큐레이터, 프로그래머 등의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획은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 몇 개의 큰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하였다.
첫째, 댄스필름, 무빙이미지, 실험영화 등 각 예술 분야나 특성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하는 현상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둘째, 이 결과물에서 대상으로, 결과로, 과정으로, 물질 혹은 비물질로, 상징으로, 현상으로도 존재하는 몸과 움직임의 모습은 어떻게 반영되어 있을까. 셋째, 과연 이 미디어의 맥락 안에서 몸은 얼마나 자유 의지를 지닌 채 존재하는가, 혹은 존재할 수 있는가. 그리고 몸 밖의 존재들은 어떻게 이 몸에 개입하는가.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펙트럼이 탄생하길 바란다.
예매하기: https://www.elespace.io
연계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1 (10.11.)
"안무가와 작가의 협업, 그 경계"
패널: 송주원(안무가), 차미혜(작가), 김윤하(퍼포머)
모더레이터: 김연임(춤:in), 정세라(더 스트림)
라운드테이블 2 (10.12.)
"영상예술과 신체언어: 화이트큐브에서의 작동법"
패널: 곽영빈(영화비평가), 조선령(부산대 교수), 최재훈(영화평론가)
모더레이터: 김연임(춤:in), 정세라(더 스트림)
참여 작가: 김민서 & 김예은, 김현주, 박채원 & 박예원, 송주원, 쌍방 & 백종관, 신이피, 조영주, 지경민 & 임정은, 진달래 & 박우혁, 차미혜
기획: 김연임(춤:in), 정세라(더 스트림)
주최: 서울무용센터
주관: 춤:in, 더 스트림
출처: 엘리펀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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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4:00 - 20:00
화요일 14:00 - 20:00
수요일 14:00 - 20:00
목요일 14:00 - 20:00
금요일 14: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