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16년 3월 19일 ~ 2016년 5월 1일
조규일 가거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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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찾은 예술가 “백민 조규일 예가”전은 광주시립미술관이 남도의 중요한 작가를 소개하고자 마련한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는 온기를 품은 맑고 화사한 한국의 색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완성한 대가의 작품을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조규일 화백이 색과 조형에서 독창적인 세계를 구현한 풍경화와 아름다움에 대한 평생의 노력이 집약된 인물화를 만날 볼 수 있다.
조규일은 밝고 따뜻한 색과 조형으로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나타낸 남도를 대표하는 예술가이다. 빛과 생명이 작품의 근원으로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담은 예술 세계를 완성하였다. 작가는 생명의 본질과 아름다움에 대해 마음속 순수한 감성을 담아 그렸으며, 한국의 자연과 인물 등에서 독창성을 가지고 표현한 작품은 새롭게 창발한 모더니즘 회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모더니즘 예술가 조규일은 만물의 생성 원리인 빛과 생명을 바탕으로 작가의 생각과 감성을 넣은 자율성과 개성을 가진 작품 활동을 하였다.
또한 조규일 화백과 함께 가족인 조현, 조솔, 박민광 작가를 함께 초대하여 예가의 포근함을 느끼고 작품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봄맞이 특별전이다. 자녀들은 회화와 조각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남 조현은 화가이자 백민미술관을 운영하는 관장이고 차남 조솔, 박민광 내외는 러시아 레핀미술학교를 유학한 뒤 광주에서 조각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조규일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호남 서양화단의 중요한 본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평생에 걸쳐 화업을 이룬 대가의 예술적 성과를 조망하고 화단에서 차지하는 작가의 위치를 재인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

조규일, 서귀포항, 2003

조규일, 벗꽃 여인, 2012

조솔, 여인의향기, 2005

조현-골목길, 2015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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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 어른 : 500원 청소년, 군인 : 300원 어린이 :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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