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예술가압장
2018년 7월 17일 ~ 2018년 7월 29일
성북예술가압장에서는 7월 17일 부터 7월 29일까지 이주영, 이수빈, 서지혜 작가의 그룹전시가 진행됩니다.
“삼루타” 전시는 이주영, 이수빈, 서지혜, 세 사람의 전시이다. 이 세사람은 전혀 만난 적이 없는 사이였지만, 지난 가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성대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한성대 예술가 레지던시는 국토 교통부와 서울시, 그리고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재개발과는 다른 도시 재생, 지역 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자본창출 이라는 아름다운 목표 아래 생겨난 3년 기간 사업의 레지던시이다- 이 세명의 작가가 거주하고 있는 레지던시 공간은 지금으로부터 2년 후에는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공간이며, 성북 예술가압장 역시 1년 후에는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사라질 예정이다. “삼루타”는 삼선교의 사라질 무수한 공간들에서 만나 작업을 이어가는 세 작가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예술가의 역할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전시이다.
이주영은 땅과 역사 간의 복합적 관계성에 관심을 갖고 설치, 도큐멘테이션, 출판,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작업한다. 주로 개인과 공공의 경계에 관하여 질문을 던지며 공공 영역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작가의 이주영의 작업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창동창작스튜디오, 호주 거투르드 컨템포러리, 아트선재센타,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간에서 소개되어 왔다.
이수빈은 다양한 매체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활용하여 작가 개인에게 경험되어진 외부적 영향에 의한 상태/변화/관계성을 시각적 이미지로 풀어나간다.
서지혜는 공간의 물리적 변화와 시간성에 관심을 갖고 변화에 민감하고 연약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작업을 해왔다. 일상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행사하거나 외부에서 받는 영향력, 미세한 물리적 힘들과 그것들의 파급력, 공간과 그 안에 들어간 신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안에서의 울림, 진동에 흥미가 있고, 이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체의 감각을 일깨워 주변 사물들, 사람, 공간과의 관계를 지각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영향력을 자각하게 하며 무뎌진 예민함을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
출처 : 성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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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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