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원
2017년 9월 3일 ~ 2017년 10월 1일
“삼방 회로”는 오늘날 서울에서 젠트리피케이션 또는 ‘재생’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에 존재하는 동시대 공동체들을 예술적 접근으로 연구하고자 시작되었다. 프로젝트는 한국 서울, 독일 함부르크, 인도 부바네스와르에 있는 다섯 개의 공동체의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로 시작한다. 공동체들을 이루는 사람들을 ‘주체화’하고 그들의 내러티브를 확장하기 위해 인터뷰는 퍼포먼스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배경이 된 세 도시들의 끊임없이 이동하고 변화하는 각기 다른 인구, 속도, 규모 안에서의 유사점들을 발견하고자 한다. 각 도시들은 서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기시킨다. 이를 반영해 인터뷰는 도시의 변화와 과도기에서 발생하는 시간적, 공간적 그리고 감정적 양상들을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점으로 살펴보는 아홉 개의 질문들로 이루어진다.
이를 기반으로, “삼방 회로”는 퍼포먼스 인터뷰와 지역 기반의 작업을 보여주는 일련의 전시들, 행위 예술가들의 실시간 퍼포먼스와 건축가 그룹의 설치, 그리고 세 도시의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패널 토크의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
프로그램
http://www.artspaceone.org/a-threeway-dialogue
전시 기간 Exhibition Dates
스페이스 원 Space One / 2017. 9. 3 – 10. 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 2017. 9. 1 – 11. 5
세운상가 Seun Sangga Plaza / 2017. 9. 19 – 11. 19
스페이스 원 오프닝 Space One Opening Reception
2017. 9. 3. 1:30pm
영화 상영 Film Screening
스페이스 원 Space One / 2017. 9. 3. 7:30pm
퍼포먼스 & 설치 Performance & Installation
스페이스원 / 주한독일문화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Space One / Goethe-Institut Korea / DDP
2017. 9. 3. 1:30pm - 8:00pm
패널 토크 Panel Talk
주한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 Seoul
2017. 9. 4. 10:45am – 4:45pm
기획Curated by : 여인영 InYoung Yeo
사진 및 영상 기록 Photo & Video Documented by : 최종욱, 성의석, 펠릭스 나이베그 Jong Wook Choi, Eui Seok Seong, Felix Nybergh
디자인 Designed by : 엄진아 Jina Eom
코디네이터 Coordinated by : 봄로야, 정찬민, 심승희, 구예나 Bom Roya , Chanmin Jeong, Seunghut Sim, Yena Ku
도움 Volunteers : 앨리샤 왕, 다니엘 이카자 밀슨, 임청하 Alicia Wang, Daniel Icaza Milson, Ester Lee
주관 Organizer : 스페이스 원 Space One

출처 : 스페이스원, 주한독일문화원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