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2018년 6월 26일 ~ 2018년 8월 19일
이번 특별 전시는 고려건국 1,100주년과 ‘전라도’라는 이름이 지어진 지 1,0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개최하는 전시로, 몽골의 침략에 맞서 싸운 삼별초의 항쟁과정과 관련 문화재를 소개한다.
삼별초의 탄생부터 마지막 최후의 순간까지의 과정을 강화중성, 진도 용장성, 제주 항파두리성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일본 다카시마 해저유물 등을 통하여 삼별초의 패망 이후 여몽연합군이 일본에 원정을 떠난 흔적들을 살펴본다. 특히 진도 용장성을 중심으로 남해안에 거대한 해상세력을 형성하여 여·원 연합군에 대항하고, 고려를 지키고자 한 삼별초를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일본 오키나와에 남겨진 삼별초의 흔적을 통하여 비록 몽골과의 전쟁에서는 패배했지만 항쟁의 정신을 끝까지 유지한 삼별초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당시 가장 강력한 군대였던 몽골군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삼별초의 여정과 함께 독자적인 고려를 유지하고자 했던 삼별초의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국립나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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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