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2015년 8월 1일 ~ 2015년 8월 9일
그리움, 꽃피우다 노는 사람 :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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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기성예술질서의 중심에서 반기를 들며 시작돼, 홍대 일대에서 독립예술과 청년예술의 플랫폼역할을 17년간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급격한 경쟁구도로의 변화, 홍대 인근에 밀려든 젠트리피케이션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큰 변화를 지켜봐왔고, 이에 대한 대안 의제의 설정을 준비해왔습니다. 자본 권력으로서 혹은 독점된 예술 의제로서의 극장 공간과 부동산 자본에 압도된 홍대 거리로부터 독립하여, 거대한 공공공간을 창작 공간, 발표 공간, 예술생태계의 네트워크 공간으로 전유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년간의 도전과 준비기간을 거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면적으로 펼치는 1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그 과정이자 결과입니다.
2015년부터의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예술발표공간으로 단순히 전용하는데서 더 나아가, 특정기간 예술가들이 상주하며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간을 발견해내며 공간과 작품에 특정화된 창작의제를 설정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2015년 처음 시행되는 "프린지빌리지"는 공간을 매개로 하는 창작가공동체로. 공공공간의 공동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을 발견하고 미학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상초자극과 협업을 이뤄냅니다. 이과정과 결과를 새로운 관객들과 나누어 대안적 예술생태계로 가꾸어 나갑니다.
지난 5월에 이어 축제기간 중 다시 열리는 "올모스트프린지"는 청년예술과 독립예술을 둘러싼 크고 작은 이야기 거리를 예술가가 직접 꺼내어 여러 관객, 예술가들과 나누는 작은 포럼들의 축제입니다. 프린지 예술가와 곽객의 미학, 창작, 생활등 모든 분야의 이야기 거리가 동시에 쏟아져 나와 그것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어 또 다른 공감과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올모스트프린지"에서 예술가와 관객들은 직접 이야기하고 직접 연결됩니다.
한여름, 새롭게 탄생한 상암예술경기장에서 프린지 예술가와 관객들이 새로운 예술, 새로운 축제의 시작을 함께 경험헙니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5 운영위원 박해성
https://www.seoulfringefestival.net:5632/
출처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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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프린지 그라운드(8월 1일) : 무료 프린지 전반전(8월 2일-8월 5일 중 1일 선택) : 22,000원(1일기준) 프린지 후반전(8월 6일-8월 9일 중 1일 선택) : 25,000원(1일기준) 전일권(8월 1일-8월 9일 축제 전일간) : 100,000원 (7월 31일까지 구매 가능)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