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보안여관
2017년 11월 24일 ~ 2017년 12월 3일
호기심으로 시작되는 모든 응시는 대상에 대한 의미적, 형태적 왜곡을 불러온다.
이는 대상을 캔버스 안에 붙잡아 두려 해도 놓치는 부분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다름 없다. 그러나 이러한 왜곡은 그 대상을 붙잡아 두려는 욕망과 놓치는 쾌감 둘 다를 충족 시킨다. 응시에 따른 재현적이며 고전적인 형식 위에 왜곡 된 우연적이고 추상적인 터치들로 그 표면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그 두 가지를 오갈 때 생겨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상태를 추구하며 그것은 그려진 형상을 해체한다기 보다 오히려 붓질로서 해체를 형상화 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한 상태는 캔버스의 이미지가 지시하는 맥락과 물질로서 존재하는 표피적 상태를 제각각 분열된 미술사적 궤적으로서 나타낸다.
오프닝 리셉션
2017년 11월 24일 오후 6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디자인: 권영찬
출처: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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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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