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C
2026년 10월 9일 ~ 2026년 10월 23일
서혜연은 몸과 사물의 관계를 관찰하며 그 사이에 얽힌 기억과 공백의 감각을 물질 경험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전개해 왔다. 그는 그동안 매체 실험으로 만들어낸 물질들의 총체를 “만두”라고 이름 짓고, 이를 몸이 빚어내는 조각의 형상이자 몸의 기억이 담기는 공간으로 정의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만두가 터져버렸다. 첫 개인전 《터진 만두 안으로》는 제목이 명시하는 것처럼 “터진 만두 안으로” 향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이는 몸과 물질의 관계 속에서 조각인 것, 조각이 아닌 것, 그리고 조각일 수 있는 것이 만나는 접면의 열린 상태로 들어가는 순간이다.
글: 임석호
디자인: 박윤희
사진: 양이언
영상: 손주영
운송: DECALCOMANIE (박재연, 안윤기)
설치: 김동섭
도움: 고안철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2026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09:00 - 17:30
화요일 09:00 - 17:30
수요일 09:00 - 17:30
목요일 09:00 - 17:30
금요일 09:00 - 17:30
토요일 09:00 - 17:30
일요일 09:00 - 17:3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