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보는
2015년 10월 17일 ~ 2015년 10월 31일
이번 전시는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확장의 과정을 통해 특정 지역-석모리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공간에 풀어낼 예정이다. 일목요연하게 이지훈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시간 변화의 과정을 외부 장소와 결합시켜 설치 작업을 하고, 이진희는 캔버스 자체를 하나의 무대로 삼고 현실/비현실을 넘나드는 즉흥적인 이미지를 연상하여 그린다.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들에 대해 사유하는 것이 어쩌면 예술과 가장 맞닿아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그들이다.
살아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매일 마주하는 풍경들이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다. 그와 반대로 경험하지 않은 장소를 방문했지만 일상의 영역처럼 느껴질 때가 있기도 마련이다. 두 작가는 동일한 시공간에서 각자의 시각적 경험을 토대로 작업하였다. 소소하지만 정적인 울림이 전해지는 그들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기록은 기억을 기반으로 하며 기억은 감각에 의존한다. 감각을 기억하고 싶어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을 잃을까 기록하고, 그 기록으로 인해 그 감각을 기억한다고 믿고, 그래서 다시 기록한다.’- 안인용





출처 - 갤러리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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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9:00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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