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2017년 5월 19일 ~ 2017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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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백지 위에 선 하나를 그려보았다. 선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 줄의 선에는 어떤 의미도 담기 어려웠다. 하지만 선으로 시작하여 표현하는 작품들을 접하면서 현대미술의 선은 더 이상 선이 아니었다. 철근으로 표현된 굵은 선은 드로잉 하듯 조각이 되고, 가는 선들이 모여 입체적 형상과 빛으로 표현되었으며, 무한 반복적 선에는 규칙과 철학이 표현되었다. 또한 수많은 얇은 선으로 표현된 펜화는 어떠한 회화보다도 정밀하고 많은 것을 표현하는 완벽한 그림이 되었다.일상 속에서 보이는 수많은 형상과 모습들의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었으며 면이 모여 입체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하지만 이번전시 “선으로”는 1차원적 선으로 표현된 예술작품을 통하여 단조롭고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수많은 선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창조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주최 (사)내설악예술인회
후원 인제군
출처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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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30 - 17:30
수요일 09:30 - 17:30
목요일 09:30 - 17:30
금요일 09:30 - 17:30
토요일 09:30 - 17:30
일요일 09:30 - 17:30
휴관: 없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