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그림손
2016년 12월 21일 ~ 2016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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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하는 오이코스
아침에 일어나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보고 하루를 보낸 후 잠이 들 때 까지, 우리는 수없는 ‘관계’ 속을 지난다. 나와 가족 간의 관계나 사회 속의 관계 뿐 아니라, 출근 버스 안에서 옷깃을 스친 사람이나 눈인사를 주고받는 행인과도 관계라는 그물로 연결되어 있다. 비단 사람만 그럴까? 현관문이 열릴 때 맡은 알싸한 바람, 흔들리는 가로수의 잎사귀 그리고 힘겹게 보도블록 사이를 비집고 나온 풀과도 마주친다. 그저 가을의 단풍에 감상이 젖어서 일수도 있지만, 종교나 과학의 관점에서도 우리는 관계망 속 한 점이다. 성민우의 풀들 역시 화폭 안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
출처 : 갤러리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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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30
화요일 10:30 - 18:30
수요일 10:30 - 18:30
목요일 10:30 - 18:30
금요일 10:30 - 18:30
토요일 10:30 - 18:30
일요일 12:00 - 18:3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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