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24년 12월 24일 ~ 2024년 12월 31일
“세밑”은 한 해가 끝날 무렵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성탄과 연말의 시간을 함께 보낼 특별한 작품들을 상영합니다. 오는 12월 24일(화)부터 31일(일)까지, <오데트>(1955), <게르트루드>(1964), <플레이타임>(1967) 등을 세밑의 정동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아트시네마는 여느 때보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필요한 24년 연말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영화 8편을 준비했습니다. 드레이어의 기적을 목격할 수 있는 <오데트>(1955), <게르트루드>(1964), 보고 나면 무조건 행복해지는 타티의 <플레이타임>(1967), 마지막 상영을 앞두고 있는 카사베츠의 <오프닝 나이트>(1977), <영향 아래의 여자>(1974),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2003), <캐롤>(2016) 그리고 눈 오는 유바리의 풍경이 인상적인 <밀레니엄 맘보>(2001)를 개봉 전 크리스마스에 특별 상영합니다. 특별히 <밀레니엄 맘보> 크리스마스 상영 후에는 김병규 평론가의 시네토크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느닷 없는 세밑한파에 극장에서만큼은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마음을 담아 바랍니다.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출처: 서울아트시네마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관람료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